안성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으나 그 후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한 발도 못 뗀 '안성 축산식품산단'… 수년째 민민 갈등

 

31일 안성시 등에 따르면 ㈜선진은 2018년부터 양성면 석화리 23만1709㎡에 육가공 설비, 물류창고, LPC(축산물종합처리장 및 도축장), 체험관광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2년까지 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시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 6월 말까지 공공갈등조정협의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나 최근 갈등조정 협의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후 시는 현재까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해 축산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수년째 표류하고 있다. 주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행정절차가 최종 종료되면 경기도 산단계획심의에 회부할 방침이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단계명	접수일	통보일(보안의뢰일)	검토일수
초안	2018.06.12	2018.07.23	29
본안	2019.07.12	2019.08.28	33
보완(1차)	2019.12.03	2019.12.23	15

 

협의완료일	협의결과	연장통보	협의일수
2019.12.23	조건부동의	예	47

 

그림.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구역

 

그림 .사업구역

 

그림. 토지이용계획표(환경영향평가 본안-보완)

 

그림. 토지이용계획도

 

그림. 절성토도

 

그림. 공사계획평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