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로2차아이파크 1단지는 11.4억이고 문수로2차아이파크 2단지는 10.5억이다.
옥동대공원한신휴플러스는 11.3억이다.
2020년 10월 남구 ‘문수로2차아이파크’ 1, 2단지 84㎡(전용면적)는 11.9억~12억까지 거래되어 울산 최초로 ‘84㎡ 10억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후 추가적인 상승세는 없다.
2020년 울산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1평)당 1382만원이었다. 2019년과 비교할 때, 33.3%가 올랐다. 울산의 분양가 상승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2832만원으로 7.7%가 올랐다.
2021년 분양도 모두 분양 완료되었다.
2008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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