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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야기/도시비평

  • 철근콘크리트에서 나무의 시대로

    2023.06.15 by 도시연구소

  • [의견] 서울시 주택가격 변화추이와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의의

    2020.03.29 by 도시연구소

  • 도시의 매력 - 안도 다다오

    2016.07.31 by 도시연구소

  •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가 부자가 되지 않는 이유

    2016.02.10 by 도시연구소

철근콘크리트에서 나무의 시대로

2022년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목재를 주요 건축자재로 쓴 높이 73미터의 21층짜리 고층 아파트 완공 건축설계사 아룹은 이 건물에 2,000㎥의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콘크리트 건물보다 탄소배출량을 절반 줄였다고 밝혔다. 암스테르담의 기업들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부터 건물 5개 중 1개는 목재를 주요 자재로 사용하기로 시와 약속했다. 도시 건축물은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이다. 시멘트와 철강 산업은 각각 인간 활동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8%를 차지하고 있다. 철강 1톤당 1.85톤, 시멘트 1톤당 60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추정한다. 목조 건축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목조주택의 환경적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주택별 온실..

도시이야기/도시비평 2023. 6. 15. 17:35

[의견] 서울시 주택가격 변화추이와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의의

서울시 주택가격 변화추이와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의의 http://saesayon.org/wp-content/uploads/2020/02/issue_brief_200207.pdf 강세진 연구원의 글을 살펴보자. 사례주택은 2006년에 준공되어 12년이 지난 상태이다. 준공시 건축단가를 추정하기 위해 통계청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공사비증가율을 살펴보면 2006년에 비해 2018년 말 기준 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의 1㎡ 당 건축단가는 대략 150만~250만 원이므로 중간 정도인 1㎡ 당 200만 원을 기준으로 2006년 당시의 건축단가를 추정하면 200만 ÷ (1 + 0.64) = 1㎡ 당 120만 원이다. 사례주택의 공급면적은 80㎡이므로 준공시 건물가액은 80 × 120만 = 9천6백만 ..

도시이야기/도시비평 2020. 3. 29. 18:09

도시의 매력 - 안도 다다오

도시는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동 작업이다. 작업은 끝나는 법이 없다.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다. 도시는 도시계획가의 이념대로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늘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생물 같은 것, 그것이 도시이다. 안도 다다오, , 이규원 옮김, 안그라픽스 내 작품으로 소개한 건물들은 결코 나 혼자 힘으로 완성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생각을 공유해 준 의뢰인, 콘셉트를 이해하고 현실의 구축물로 구현해 간 안도다다오건축사무소의 스태프, 그리고 건축 현장에서 실제로 건물을 만들어 준 시공회사 사람들과 인부들. 이 책에 안도 다다오의 작업으로 거론된 모든 건물들은 그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나온 것들이다. 모두가 생각을 공유하고 ..

도시이야기/도시비평 2016. 7. 31. 22:26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가 부자가 되지 않는 이유

토지와 주택을 집적 사용하지 않고 투자의 목적이라면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매매를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그러나 토지나 주택을 직접 사용한다면 소유자는 부자가 되는 게 아니다. 소유자가 직접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살 곳이 필요하며 집값은 결국 그곳에서 사는 비용을 반영한다. 살고 있는 곳의 집값이 올라가면 주택 소유자가 보유한 집의 가치가 올라가지만 이와 함께 주거 비용도 함께 올라간다. 집의 가치가 올라가면 더 부자로 느껴지듯이 주거 비용이 올라가면 더 가난해졌다고 느끼게 된다. 두 가지 효과는 서로 상쇄된다. 아티프 미안, 아미르 수피, , 박기영 옮김, 열린책들 국가 전체로 봤을 땐 부동산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국가의 부가 늘지는 않는다. 국민들이 소유하고 있고, 결국 국민들이 소..

도시이야기/도시비평 2016. 2. 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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