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 및 서울의 경쟁력 회복과 세계도시로 도약을 위해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원을 마곡지구(3,666,644.2㎡)로 지정하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동북아 관문도시,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 혁신기지,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의 녹색도시’로서 동북아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산업 그린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개요
위 치 : 강서구 마곡동 일원
지정목적 :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신경제 거점 및 전문성과 창의성으로 육성하는 특화도시로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동북아 관문도시 조성. 차세대 서울 경제를 견인하는 융합산업의 전초지로서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 혁신기지 조성. 친환경,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의 녹색도시 조성 면 적 : 3,668,796.0㎡ 1지구(주거단지) : 1,066,298.4㎡ 2지구(산업·업무단지) : 1,903,659.8㎡ 3지구(공원복합단지): 698,837.8㎡ 도시계획 : 자연녹지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반상업지역, 준공업지역, 공항시설보호지구, 최고고도지구(해발 57.86m)
교통여건 : 지하철5호선, 9호선, 인천공항철도, 공항로가 사업지 내부를 통과하며 남측으로 남부순환로, 북측으로는 올림픽대로가 인접하여 통과합니다. 기존 시가지와 연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고, 대상지 주변으로 발산택지개발사업(600천㎡), 방화뉴타운(490천㎡) 등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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