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단국대학교는 1947년 광복 이후 최초로 개교한 4년제 대학이다. 서울 낙원동에 개교한 이후 1957년 서울 한남동으로 이전하였다. 2007년 8월 용인 죽전 캠퍼스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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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설립 

1957년 서울 한남동 캠퍼스 

캠퍼스 이전 추진 일정

1993년 죽전 이전 계획 수립

1994년 3월 죽전캠퍼스 부지(31.5만평) 매입 - 540억원

1996년 7월 죽전캠퍼스 조성공사 시작

  - 한국부동산신탁과 세경진흥(한남동 부지 매입하였음) 등 3자가 참여하는 신탁개발방식으로 개발 예정

1998년 시행사(한국부동산신탁, 세경진흥)와 시공사(극동건설) 파산으로 기성율 35%에서 공사 중단

2004년 공사 재개

2007년 8월 용인 죽전 캠퍼스 이전

죽전캠퍼스 개요

위치 : 용인시 죽전동 120번지와 구성읍 마북리1 일원 

면적 : 101만 4,582㎡(306,911평)

1995년 신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국제 공모하여 공정한 공개 심사를 거쳐 서울대 김진균 교수의 작품이 최종 선정됨

캠퍼스 이전을 통해 얻은 수익

한남동 부지를 팔아 2,000억원 수익

죽전캠퍼스의 부동산 가치 : 최초 구입가 540억원보다 최소 10배 이상 증가 예상

캠퍼스 이전을 통해 얻은 손실

서울에서 수도권(용인)으로의 이전으로 학교의 위상과 가치의 하락 가능성이 있으나 그것을 만회할만한 학교측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위치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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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달성한 최초의 기록

1. 광복이후 개교한 최초의 4년제 대학교

2. 최초로 지방캠퍼스(1978년 천안캠퍼스) 설립

3. 서울시 대학교 가운데 모든 기능을 서울 외 지역으로 옮긴 최초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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