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인사 요약

2013.03.28. <팟캐스트 윤여준>

- 박근혜 정부의 인사 문제를 비판

- "낙마한 인사들로 축구팀을 꾸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013.03.27. <내일신문 칼럼> http://librekim.khan.kr/532

- 첫 각료 내정자 17명 가운데 세금탈루 의혹자 10명

- 학자 출신 5명 중 4명이 논문표절 의혹

- 전관예우 5명

- 이명박 정권 : 4+1인선(병역면제, 탈세,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 논문표절), 박근혜 정부 : 4+2인선(병역면제, 탈세,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 논문표절, 전관예우)

- 박근혜 대통령 曰 "인재를 뽑아 써야 하는데 인사청문회 과정이 털기 식으로 간다면 누가 나서겠느냐."

- 청와대&새누리당 지도부 曰 "직무수행에 결정적인 하자는 없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 D건설사 사장 윤모(52)씨의 성 접대 의혹

- 2009년 전후 동영상 촬영 되었으며 2013년 3월 21일자 조선일보는 성접대를 받은 유력 인사 중 한 명으로 김학의 신임 법무부 차관을 실명으로 보도

- 자진사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 국회 인사청문 과정을 전후해서 제기된 의혹은 전역 후 무기중개업체 고문직 경력과 부동산 투기 의혹, 위장 전입, 늑장 납세 등 30여 가지

- 자원개발업체인 KMDC 주식을 보유

- KMDC는 미얀마 자원개발권 획득 과정에서 이명박 정권 당시 실세가 편의를 봐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업체

- 2013.03.22. 자진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