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72인
[2013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72인] 2013년 포브스Forbes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72인을 선정했다. 인구 1억명당 1명 꼴이다. 1위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 2위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 3위는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4위는 교황, 5위는 독일 대통령 메르켈이다. 경제인으로는 빌게이츠가 6위로 가장 높았다. 1억인당 1명 꼴이라면, 우리나라 사람은 0.5인 정도에 불과하지만, 실제로는 3명이 들었다. 한국인으로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32위로 가장 높았다. 이건희가 41위, 박근혜 대통령이 52위였다. 박근혜 대통령보다 김정은이 46위로 더 높았다. 원문http://www.forbes.com/powerful-people/
통계자료
2013. 11. 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