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city.tistory.com/1564
2007년부터 2018년까지 공장용지 면적 변화를 나타낸다. 2014년 면적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청주시가 청원군과 합쳐지면서 행정구역 면적이 커졌기 때문이다. 공장용지 면적은 연평균 19만평 정도 증가했다.
- 청주시는 인구가 증가하는 지자체이며, 인구 연령대가 젊은 도시이다.
인구(외국인 포함)
2016.12. 846,949명
2017.12. 847,915명
2018.12. 851,328명
2019.12. 853,714명
2020.07. 856,599명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청주에는 16개 산업단지가 있다. 국가 산업단지 1개, 일반산업단지 12개, 도시첨단 1개, 농공단지 2개. 그 가운데 11개 산업단지의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10개 산업단지 분양이 완료되었다. 오송2생명과학단지와 옥산 일부만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2020년 9월말 기준으로 청주시에는 18개 산업단지가 있다. 국가산업단지 1개, 일반산업단지 14개, 도시첨단 1개, 농공단지 2개. 2019년 12월말과 비교해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와 서오창테크노밸리 2개 산업단지가 신규로 지정되었다.
성재일반산업단지에서 이름을 변경하였다. 산업용지 분양가는 평당 72만원. 2013년 3월 15일 착공했으며, 2019년 8월 9일 준공했으며, 분양을 완료했다.
2014년 4월 16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아 2019년 12월 27일 준공했다. 사업시행자는 (주)동부익스프레스, 현대종합특수강(주)으로 실수요 산단이다.
도심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문화산업단지는 문화산업관련 기업 입주를 받고 있어 업종이 제조업과 다르다. 다음과 같은 업종이 들어간다.
주요유치업종(한국산업표준분류표 중분류코드)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58), 컴퓨터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62), 정보서비스업(63), 전문서비스업(71), 기타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73), 영상, 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59), 창작, 예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90)
문화산업관련 기업
(2020년 2월) 현재 산업시설용지 2.5만평 미분양. 세부 내역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icox.or.kr/home/mwrc/devlopLttot/irsttLttot/irsttLttot05.jsp
충청북도가 사업시행자로 진행하는 산업단지로, 2013년 2월 14일 지정, 2016년 5월 18일 실시계획 승인을 받고, 2019년 2월 11일 착공했다.
전체면적 320,627㎡(9.7만평), 산업용지 207,363㎡(6.3만평)
국사산업단지(주)가 시행자이며 2017년 11월 1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득한 후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2020년 1월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되었으며, 이르면 20년 6월까지 사업시행자 재공모할 계획이다.
전체면적 956,229㎡(28.9만평), 산업용지 503,663㎡(15.2만평)
2020.02.10. 사업시행자 공모
- 2월 25일까지 사업 참가 의향서 접수
- 4월 10일까지 사업계획서 제출(제출 전 60억원 이상 금고 입금)
- 계획변경 승인 후 6개월 안에 사업 부지 50% 이상 소유권 확보
- 아무도 지원안함
- 6월 5일 사업시행자 공모 2차 공고 및 시행자 선정
기존 사업자가 지정 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 및 행정처분 집행정지(가처분) 신청. 사업시행자 취소가 법적으로 정리될 때까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
첨부. 공고문 및 지침서
2020.06.30. 사업시행자 변경
-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고시했다. 새로운 사업시행자인 청주국사일반산업단지(주)에는 (주)대흥종합건설, (주)호반건설, (주)호반산업, 교보증권(주)가 참여한다고 한다.
시행자는 (주)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이며, 2017년 11월 24일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득한 후 진행되는 게 없다. 2019년 들어 사업시행자 중 현대엔지니어링이 빠지고 지역 건설사 원건설이 들어갔다. 2019년 12월 보상에 착수했다(고 기사에서 전한다)
전체면적 1,493,630㎡(45.2만평), 산업용지 878,214㎡(26.6만평)
2020년 5월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선정되어 16만평을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활용하게 된다. 방사광가속기는 예타, 상세 설계를 거쳐 2027년까지 구축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 LH공사
개발제한구역이었던 곳으로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복합산업단지로 산업단지 내에 공동주택과 대규모 유통시설 등이 포함되었으나, 국토부 반대로 2018년 11월 유통상업용지 일부를 지원시설용지로 전환했다. 2019년 8월 19일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완료했다. 2020년 1월 31일 산업단지 지정고시되었다.
- 전체면적 105만㎡, 산업시설용지 355,101㎡(10.7만평)
2020년 6월 30일 보상계획 공고
- 보상시기 : 2020. 11월 이후(추후 개별통보)
시행사는 특수목적법인 ㈜청주테크노폴리스로, 청주시와 신영, 대우건설, 산업은행, SP종합건설, 선엔지니어링, 삼보종합건설, 신영동성 등 8개사가 3∼3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08년 8월 최초 지정을 받았다. 2014년 2월 착공했으며,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 유치에 성공하며 2019년 2월 3차 확장까지 했다. 3차 확장 때 복합용지 89,399㎡가 추가되었다.
전체면적 115만평, 산업시설용지 면적 1,439,433㎡(43.5만평)
입주제한업종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
3차 확장부지는 2019년 12월 보상에 착수했다. 2020년 3월 현재 약 40% 보상.
청주시가 20% 출자한다. 청주시와 한화도시개발이 인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산업단지로, 오창과학산단 인근에 조성한다.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2020년 8월 28일 승인고시되었다. 현재 청약 접수중에 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2020.04.01.)
초안 | 2019.03.21 | 2019.04.30 | 29 |
본안 | 2019.09.03 | 2019.10.01 | 19 |
보완(1차) | 2020.02.18 | 2020.03.09 | 15 |
보완(2차) | 2020.03.27 | 2020.04.01 | 4 |
https://invisiblecity.tistory.com/1309
사업시행자 (주)청주하이테크밸리(삼영건설, GS건설)
전체 면적 1,003,359㎡, 산업시설용지 665,013㎡
2019년 2월 삼양건설이 청주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고, 2019년 10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GS건설이 20% 지분참여했다. 2020년 11월 20일 승인 고시를 받았다.
- 가처분율 : 72.7%(산업, 복합, 지원, 주차장, 주거, 폐기물용지 등)
- 용수량 : 4,443톤, 오폐수량 : 2,650톤
- 폐기물처리시설 단지 내 설치(45,859톤)
- 사업비 : 2,364억원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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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을 거부하는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해 연말 청주시와 의회, 충북교육청에 보낸 진성서에 강내 주민 2천명 가까이 서명할 만큼 주민 반대가 심하고, 그 여론은 지금도 바뀌지 않고 있다며 사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0.11.16.
환경권과 학생 학습권, 황새 복원 위협 등으로 주민과 대학연구원의 반발을 사는 충북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가 산업단지지정 과정에서 토지주가 모르는 토지사용 동의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토지이용계획(환경영향평가 보완)
토지이용계획표
유치업종배치계획
유치업종배치계획 도면
충북개발공사가 진행중인 산업단지로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 진행중에 있다. 2018년 10월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2019년 2월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 전체면적 101.2만㎡, 산업시설용지 61만㎡, 주거용지 2.8만㎡(476세대),총사업비1660억원
2019년 6월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접수하고 2019년 12월과 2020년 3월에 걸쳐 2차 보완을 해서 협의완료했다.
- 본안 : 접수일 2019.06.24, 통보일 2019.07.26 25
- 보완(1차) : 접수일 2019.12.11, 통보일 2020.01.09
- 보완(2차) : 접수일 2020.03.12, 통보일 2020.03.30. (협의완료)
2020년 9월 승인 고시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10월이 지나도록 아직 고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업시행자 서한모방㈜과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20%
2019년 11월 환경영형평가 보완을 완료했다. 관련기사 그러나 기사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보완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상반기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며 61만 제곱미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3년 목표
전체면적 61만㎡, 산업시설용지 303,327㎡(9.2만평)
금강청은 기초환경지표 및 수질오염총량 등이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진행했다.
흥인개발을 중심으로 SPC 출자자 구성 예정
조성원가 및 각 용지 분양가
청주시에서 <특수목적법인설립 출자타당성 검토용역(2018. 12.)> 결과 사업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 출자가 불투명하다.
본 사업의 사업성 분석 결과 FNPV -32,015백만원, PI 0.9269, FIRR -3.2%로 사업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보고서 106페이지]
산업단지는 아니지만 추가. 2019년 10월 30일 경제자유구역 신청서 제출.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화상·화하·내둔리 일원 1.29㎢ →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탈락
(2020.4.) 산업단지로 지정 추진 계획(관련기사)
면적 864,800㎡
산업시설용지 445,934㎡(13.5만평)
2019년 6월 10일 국토교통부 지정계획을 통과했다. 2016년 4월 LH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 11월 KDI 예비타당성조사(B/C 2.62)를 통과했다.
'오송 화장품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명칭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협의를 완료했다. (2019년 8월 22일 접수, 2019년 9월 17일 협의완료)
승인기관은 국토교통부이다.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2020년 예비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0년 7월 15일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의 면적을 당초 8.4㎢에서 6.7㎢로 줄인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예비타당성을 통과했다.
조치원역과 오송역 사이의 오송읍 8개 리(궁평·동평·만수·봉산·서평·쌍청·오송·정중) 일대 675만㎡(약 205만평)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예타 결과 B/C는 경제성이 매우 높은 2.34, AHP 종합지수도 사업 타당성이 있는 0.573로 나타났다.
위치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인근
청주 넥스트폴리스산업단지, 부채비율 200% 조건부 가결(2020.06.09)
강남 고속터미널 - (경부고속도로) 청주IC 통행료 : 6,500원
강남 고속터미널 -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통행료 : 6,400원
강남 고속터미널 - (아산청주고속도로) 서오창IC 통행료 : 7,000원
강남 고속터미널 -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 통행료 : 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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