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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장용지 지가 변동률 검토

개발사업/산업단지

by 도시연구소 2020. 3.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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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지도 수도권이 강세였다. 지목이 공장용지인 토지의 지가는 수도권은 평균 4.11% 증가한 반면 지방은 0.31% 오르는데 그쳤다. 

 

특히 서울시의 공장용지 상승폭은 6.4%로 남양주시 6.7%와 용인시 6.5% 뒤를 이었다. 

가장 상승폭이 큰 지역은 서울 성동구로 10.7%였으며, SK하이닉스가 들어가기로 한 용인시 처인구가 9.8%로 뒤를 이었다.

2019년 가장 많이 오른 곳 10
1. 서울 성동구 10.7%
2. 용인시 처인구 9.8%
3. 서울 도봉구 7.0%
4. 남양주시 6.7%
5. 서울 금천구 6.6%
6. 하남시 6.3%
7. 이천시 6.2%
8. 고양시 일산동구 6.1%
9. 광주 광산구 5.9%
10. 고양시 일산서구 4.8%

2019년 가장 많이 떨어진 곳 10
1. 통영시 -5.4%
2. 창원시 의창구 -4.5%
3. 거제시 -3.1%
4. 양산시 -2.7%
5. 창원시 진해구 -2.6%
6. 창원시 성산구 -2.4%
7. 고성군 -2.0%
8. 창녕군 -1.8%
9. 경주시 -1.7%
10. 의령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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