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대조표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재무상태표'다.
재무상태표는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여 주는 표이다.
회사가 가진 재산과 갚아야 할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준다.
가진 재산을 회계상으로 '자산'이라 부르고
갚아야 할 채무를 '부채'라고 부른다.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나면 가져갈 수 있는 몫이 남는데,
이를 '자본' 또는 '순자산'이라고 부른다.
출처 : 사경인,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