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수처리장
일 평균 50만톤, 수원 하수 90~95% 처리
슬러지사업소(일 최대 585톤)도 위치
환경관리공단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배출원이 시 공공하수·슬러지 처리시설과 인근 재활용 및 정밀기계 공장, 불법 소각이 이뤄지는 농경지, 하수관 등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수원·화성 주민 수년째 악취 고통…원인은 하수처리장 등 추정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0097300061
수원슬러지사업소 악취 탓...봄에도 창문 못 여는 화성 주민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103171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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