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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코스 4일차 미션 (6월 20일) : 권오상의 재무제표 심화 강의 후기

금융/투자

by 도시연구소 2024. 6.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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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습 인증샷 2장 이상 포함


 
2. 학습 후기 700자 이상
1) 총자산 / 부채
"총자산/자본"이라는 용어는 재무 분석에서 자주 사용되는 비율 중 하나로, 자산과 자본 간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자본 대비 자산 비율"로 불리며, 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는 "자산 대 자본 비율" (Asset to Equity Ratio) 혹은 "자본비율" 등이 있다.
 
부채가 증가하면 ROE는 증가할 수 있다. 우선 당기순이익이 +여야 한다. 적정 부채비율은 얼마일까? 정답은 없다. 
 
2) 부채비율 : 부채가 많은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부채를 통해 이익을 더 크게 증가시킬 수 있고, 이익이 이자비용보다 크다면 ROE는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ROE가 증가하는 것이 반드시 주가를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부채가 많아지게 되면 1)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고, 2) 부채비율이 높아져 불안함을 느끼게 되므로 주주의 요구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 그 경우 RIM 모델에 따르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 D/E Ratio)은 기업의 재정 상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기업의 부채가 자본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적정 부채비율은 산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몇 가지 기준을 통해 적정한 부채비율을 이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산업에서 100% 이하의 부채비율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간주된다. 이는 기업의 부채가 자기 자본을 초과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100%~200%는 이 범위 내의 부채비율은 보통 용인될 수 있지만, 높은 비율은 위험 요소가 될 수 있고, 특히 자산의 유동성이 낮은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200% 이상은 매우 높은 부채비율로 위험할 수 있으며, 기업이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 이러한 비율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채비율은 산업에 따라 적정 기준이 다르다. 예를 들어, 자산이 많고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동산, 건설, 제조업과 같은 산업은 일반적으로 높은 부채비율을 가질 수 있다. 반면,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종은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비율이 적정할 수 있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권오상 환급 코스 미션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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