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장아파트 - 성동구 트리마제
성동구 한양도성 동쪽에 있다 해서 성동구이다. 인구는 29만명. 서울숲과 응봉이 있고, 서울숲 조성 덕분에 많이 뜬 서울의 준공업지역 성수가 있다. 성동구에는 가격이 높은 단지들이 많다. 2011년 들어선 갤러리아 포레가 있고, 2020년 입주한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있다. 이들은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는 최저 평형이 70평으로 대형 평수로 구성되어 있으나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는 37평과 36평, 35평도 일부 구성되어 있다. 35평, 36평은 아직 거래된 사례가 없고, 37평은 26억원에 거래되었다. 서울 트리마제 역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11평에서 88평까지 다양한 평형을 보유하고 있다. 11평은 10억 9300만원에 거래되었고, 28평은 24억 9천만원, 37평은 ..
도시이야기/서울대장아파트
2022. 7. 30.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