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7일 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주택 가격 변화 추이이다. (2019년 1월 14일을 100으로 두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영등포구로 54% 상승했다. 가장 적게 오른 곳은 용산구로 26%였다.
서울 주택이 저점을 찍은 기간은 2013년 9월 2일에서 9월 9일 주간이었다. 저점이었을 때와 대비해 상승률을 살펴 보면, 1) 영등포구 62%, 2) 양천구 61%, 3) 마포, 강남, 송파 55% 순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1) 종로구 25%, 2) 중구, 중랑구 31%, 3) 용산, 은평 38% 순으로 가장 적게 상승했다.
통계자료 :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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