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 리버파크자이

개발사업/주택사업

by 도시연구소 2020. 9. 29. 13:50

청주 옥산면 리버파크자이

처음 이름은 흥덕파크자이. 동인석재(신라화학) 부지를 매입해 지었다.

옛 동인석재 공장터의 일부인 14만8000여㎡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25층 규모로 2500가구가 들어선다. 옛 동인석재 부지는 통합 청주시 이전인 청원군 시절 용도변경 과정에서, 당초 토지주였던 지역 한 종합건설사가 별도의 기부채납 없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남겨 특혜 시비가 일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2808132

‘청주 흥덕파크자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구 27·31·34평형 기준층 평당 615만원의 저렴한 분양가가 특징이다. 공동주택 2500세대 대단지로 상업시설, 공공시설,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학원 등이 계획돼 있어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출처 : 동양일보 '이땅의 푸른 깃발'(http://www.dynews.co.kr)

그림. DAUM MAP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