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강남구 신사동 토지 매입

 

한화갤러리아는 올 4월 초록뱀미디어가 소유한 신사동 664-12, 13번 총 2필지의 토지와 건물 2개동을 895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사동 664-12

신사동 664-13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3분 거리로 MZ 전용 공간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유형자산 취득결정

1. 취득물건 구분		토지 및 건물
- 취득물건명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4-12, 13 부지 및 건물
2. 취득내역	취득가액(원)	89,500,000,000
	자산총액(원)	1,789,182,119,501
	자산총액대비(%)	5.00
	대규모법인여부	미해당
3. 거래상대		(주)초록뱀컴퍼니
4. 취득목적		당사 목적사업 영위를 위한 부동산 취득
5. 취득예정일자		2023-05-15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3-04-19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3
	불참(명)	0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7.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1. 상기 2. 취득내역 중 취득가액은 매매계약서상의 계약금액이며 제세공과금 및 수수료     등의 부대비용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2. 상기 2. 취득내역 중 자산총액은 최근 회사인적분할 후 개시한 분할개시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분할기일 : 2023년 3월 1일) 3. 상기 5. 취득예정일자는 잔금 지급일 기준이며, 거래 상대방과의 협의 및 관련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당사의 사외이사 전원은 감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상기 본 건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의 결정 및 그 실행에 관한 권한은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가 지정하는 자에게 위임합니다.
※ 관련공시

 

출처 : 전자공시시스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419800439 

한화갤러리아/유형자산취득결정/2023.04.19

 

 

김동선 전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 호텔·리조트·식음료 등 유통 계열사를 맡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 중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태양광·방산·화학을,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금융을 맡고 있다. 김 전무는 상대적으로 경영 일선에 늦게 등장했다.

분할 재상장 당시만 해도 김동선 전무의 한화갤러리아의 지분율은 0%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파이브 가이즈 1호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 간 매장 15개 이상을 출점시킬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