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와 비전

전국도시공사입니다.

전국 도시공사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청렴도 1위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해당기사 링크

경기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제주개발공사

광주도시공사

SH공사

부산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국민권익위원회의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청렴도 순)

그 외에도 여러 도시공사들이 있습니다. 

도시공사들의 비전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업체	비전
LH공사	미션 : 국민주거안정의 실현과 국토의 효율적 이용으로 삶의 질 향상과 국민경제 발전을 선도 비전 : 행복한 삶의 터전을 창조하는 초일류 토지주택서비스 기업 추진전략 : 누구나 살고싶은 행복한 주거공간,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녹색도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선진국토
SH공사	미션 : 인간다운 생활, 안정된 삶이 실현되는 사람도시 서울 비전 :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부산도시공사	미션 : We do BEST for Busan(Benefit, Efficiency, Satisfaction, Technology) 비전 : New Busan 도시창조[전국 최우수 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	미션 : 누구나 찾고, 머물고, 살고싶은 인천 구현 비전 : 인천의 도시가치 창조로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
경기도시공사	미션 : 경기도의 밝은 미래와 도민의 행복 공간 창조,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조직 시스템 운영,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신뢰와 화합의 공기업 비전 : 대한민국 No.1 도시공사
광주도시공사	미션 : 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1등 공기업 비전 :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공기업 창조
울산도시공사	미션 : 고객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공기업 비전 : 고객이 감동하는 미래형 도시공간 창출로 그린시티 건설
대구도시공사	비전 :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전국제일의 공기업 - 21세기 미래도시개발을 선도하는 선진공기업
경북개발공사	미션 : 풍요롭고 격조 높은 공간 창조로 도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선도한다 비전 : 뛰어난 사업 역량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글로벌 초일류 공기업
경남개발공사	미션 : 도민 행복을 위한 새로운 고품격․친환경 공간 창출 비전 : GO!! 3030 - 한국형 첨단․환경․문화 관광의 복합도시 건설을 선도하는 공기업 -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을 선도하는 공기업 - 남해안시대 고품질 공간창출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
전남개발공사	미션 : 녹색의 땅 전남에 푸른꿈을 열고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개척한다 비전 : 전남 미래가치 디자이너
화성도시공사	미션 : 인간․기술․환경의 조화로 최고의 일류도시를 창조하여 화성시민에 공헌한다 비전 : 건강한 도시를 창조하는 시민의 공기업
남양주도시공사	비전 : SMART 2012 마중물 경영체계 확립

 

전국 지자체마다 도시공사가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들 도시공사들이 순기능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SH공사 뿐만 아니라 많은 도시공사들이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무리한 개발사업으로 인해 지자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2년 11월 29일에는 성남도시공사 설립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반대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재정파탄 초래하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중단" 해야 한다며, “도시개발공사의 설립은 이미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할 정도로 재정위기에 빠진 성남시의 미래가 더 나락으로 빠지느냐의 여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차대한 결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도시개발공사 설립에 열쇠를 쥐고 있는 시의원들은 개인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성남시의 미래를 생각하는 관점에서 역사적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 4월 1일

김해시도 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하겠다고 합니다.

 현재 김해시설관리공단을 도시개발공사로 전환하는 방법입니다. 토지개발, 도시개발, 산업단지 등 개발형 사업과 체육 환경시설 위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목적은 전국에서 공장 수요가 매우 높은 지자체인 만큼 산업단지 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2014년 5월 1일

김해도시공사가 출범하였습니다.

2012.11.28.

2013.04.02.

2014.05.08.